서강 30년 세니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2 12:00:00 수정 2007-05-22 12:00:00 조회수 1

위기에 처한 대학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대학의 유형을 단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강학원 창업 30주년 기념으로 오늘 열린

제2회 지역발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서강정보대 이희신 교수는 대학을 연구 중심대학과 산업 인력 양성대학으로

단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회 변화에 적극 대처할수 있도록

대학에 자율권을 부여하고

시장 주도형 자율 경쟁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