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가
수도권에 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해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지금의 광주 연구소를 그대로 두고
자동차 연구소가 밀집돼 있는 경기도에
4백명에서 천 2백명의 연구원이 상주할수 있는 연구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지역 경제계에서는
장기적으로 연구소 비중이
광주에서 경기도로 옮겨져
지역의 연구개발 토양이 더욱 취약해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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