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촉진제' 밀수 성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4 12:00:00 수정 2007-05-24 12:00:00 조회수 3

나주와 영암 등 배 주산지에서

중국에서 밀반입된 생장촉진제의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나주지역 배 재배농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보따리상 등을 통해 밀반입된

생장 촉진제 '지베렐린'은

정상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만원에

공공연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제품 대부분이 수입산 인데다

턱없이 비싼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일부 밀수품의 경우 생장촉진 효과가 거의 없는 불량품도 적지 않아 농가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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