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이주 노동자를 위한
'이주 노동자 문화축제'가
오는 27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주노동자와 이주결혼여성,
유학생, 시민 등 천여명이 참여해
인권 선포식과 평화콘서트, 아시아 패션쇼,
다문화 화합장기자랑 등이 펼쳐집니다
또, 아시아 전통 민속놀이와
아시아 특별식품전등 마련되고
건강상담 및 진료, 인권.노동상담 등
나눔 행사도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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