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들은 날씨가 더워지자
예년보다 조금 일찍 식중독등
식품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한 위생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 할인점들은
초밥, 김밥, 팥앙금떡 등 일부 떡 제품 판매
시간을 예년보다 한달 앞당겨
이달 초부터 단축했고
다음달 초부터는 상할 위험이 큰 육회,
양념게장, 생크림빵 등을 팔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잘라서 파는 과일의 경우
3일내 팔던 것을 2일내 판매로 변경하고
김밥과 초밥은 7시간 내 판매에서 5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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