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주민 F1특별법 제정 거듭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5 12:00:00 수정 2007-05-25 12:00:00 조회수 1

영암지역 주민들이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암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F1 대회 경주장 착공이 오는 7월로

다가선 가운데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F1특별법을 서둘러

제정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또 F1특별법 제정이 지연돼

간척지 가경작 금지등

주민들의 피해도 적지 않다며

오는 28일 전남도의회 광장에서

F1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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