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물리는 사고가 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지난 10일 진도군 임회면 81살 안모씨는
밭에서 일하다 독사에 손을 물리는 등
올들어 지금까지
전남에서만 21명이 뱀에 물려 다쳤습니다
전라남도는
야외활동이나 산행 중에는
두꺼운 긴바지와 긴양말을 착용하고,
야영을 할때는 주변에 백반이나 담뱃가루를
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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