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모 농협 압수수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5 12:00:00 수정 2007-05-25 12:00:00 조회수 4

전남지방 경찰청은 완도의 한 농협이

비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양곡을 판매한 혐의를 잡고

미곡처리장 등 사무실 5곳에서

사과상자 20개 분량의 회계장부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농협의 일부 임직원이

미곡 처리장에서 생산된 쌀 7억원 어치를

약정서도 쓰지 않은 채

민간업자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한 서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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