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학사일정이 사고유발 유가족 주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6 12:00:00 수정 2007-05-26 12:00:00 조회수 1

관광버스 사고 유가족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학교측이 체험 학습을 무리하게 진행해

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사고를 낸 관광버스 회사 선정도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순천 교육청이 학교의 학사일정을

제대로 관리,감독했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규명하지 않으면

모든 장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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