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사고 유가족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학교측이 체험 학습을 무리하게 진행해
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사고를 낸 관광버스 회사 선정도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순천 교육청이 학교의 학사일정을
제대로 관리,감독했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규명하지 않으면
모든 장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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