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약한 황사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이 시각 광주의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100 마이크로그램 정도로
황사현상이 많이 약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흑산도 등 전남 섬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8.8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 일부지역에서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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