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산 유원지와 주변 밀밭에서
우리 밀 축제가 열렸습니다.
주말을 맞아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은
밀 서리를 하거나
밀짚으로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각종 문화 공연과 전통 놀이 등도 즐겼습니다.
우리밀 살리기 운동본부와 광주 광산구는
위기에 처한 농업 문제를 되돌아보고
도농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밀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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