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은
제2회 5.18 청소년 연극제를 앞두고
오늘 참가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연극제의 기획 의도와
심사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또 연극 창작과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월을 주제로 한 연극과 영화를
참가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한편 국립 5.18 묘지에서는
유족회가
광주지역의 시설 아동들을 초청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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