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이 큰 영화를 상영하는
작은 영화제 '씨네 休 오케스트라'가
다음달 1일부터 열흘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올해 베니스영화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작인 '마음'과
9.11 테러이후 미국의
진실을 환기 시켜주는 영화인
'관타나모로 가는길'을 비롯해
7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또 존카메론 미첼의 작품 '헤드윅'과
200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에
오른 최신작 '숏버스'도 특별상영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