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휴일인 오늘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유명 관광지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광주 무등산에 2만여명의 등산객이 몰린 것을
포함해 영암 월출산과 담양 추월산 등
도내 유명산과 사찰에는
하루종일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패밀리랜드에도 4천여명이 찾아 붐볐고
최근 신작이 잇따라 개봉된 영화관과
대형 마트에도 관람객과 쇼핑객들로
북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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