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사 안전 대책 강구 지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7 12:00:00 수정 2007-05-27 12:00:00 조회수 1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중학생 체험단 버스참사가 발생한

지리산 성삼재-천은사 구간도로에 대해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난 25일 중학생 체험단 35명의 사상자를 낸 지리산 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순천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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