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중학생 체험단 버스참사가 발생한
지리산 성삼재-천은사 구간도로에 대해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난 25일 중학생 체험단 35명의 사상자를 낸 지리산 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순천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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