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7대 유리창 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7 12:00:00 수정 2007-05-27 12:00:00 조회수 0

해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쯤

해남군 해남읍 한 건설현장에서

이 곳에 주차돼 있던

41살 신 모씨의 화물차 등

인근에 주차된 화물차 7대의 유리창이

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근 덤프연대 노조원들이

비 노조원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고

강요한 점에 주목하고

이번 사건과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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