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설 보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광주시가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풍암동에 새로 짓고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
현재 42%의 공정률로
오는 8월에 준공되고,
주 경기장으로 쓸 월드컵 경기장의
시설 보완 공사도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주 경기장 성화대와
염주 체육관 보수공사,
정구장 신설 공사 등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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