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호남대생 서포터즈로 나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8 12:00:00 수정 2007-05-28 12:00:00 조회수 0

대학생들이 프로야구 서포터즈로 나섭니다.



호남대학교 학생 천여명은

오늘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에서

기아타이거즈 서포터즈로 나설 예정입니다.



또 내일 쌍촌제 페스티벌 전야제에서는

추구부 치어리더와

댄스 동아리가 공연을 선보이고

총학생회와 단대 학생회는

기아타이거즈의 선전을 위해

단체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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