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프로야구 서포터즈로 나섭니다.
호남대학교 학생 천여명은
오늘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에서
기아타이거즈 서포터즈로 나설 예정입니다.
또 내일 쌍촌제 페스티벌 전야제에서는
추구부 치어리더와
댄스 동아리가 공연을 선보이고
총학생회와 단대 학생회는
기아타이거즈의 선전을 위해
단체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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