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8 12:00:00 수정 2007-05-28 12:00:00 조회수 0

다음은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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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연중 무휴점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상무지구 롯데마트에 문을 연

이 출장소는 휴일에도 직원들이

저녁 10시까지 근무하는데

문을 처음 열 당시 1백명 수준이던 고객수가

지금은 5백명까지 늘었다고

광주은행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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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학교에

동문 문인들의 작품과 원고 등을 전시하는

문학관이 세워졌습니다.



오늘 문을 여는 이 문학관에는

시 '휴전선'으로 유명한 박봉우 시인 등

문인 60명의 작품과 모교 관련 자료 등

1천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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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 공립 사회과학대학장들이

사회과학의 연구윤리를 놓고 학술세미나를

엽니다.



오는 31일 전남대에 모이는

전국 15명의 대학장들은

학계의 연구윤리 실태와 표절의 유형,

올바른 인용방법을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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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프랑스문화원이 프랑스 단편영화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까지 광주시 유동에 있는

프랑스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사랑해 파리'를 비롯한 50편의 프랑스

단편영화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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