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학생들은
한미 자유무역 협정 체결을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대신문이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의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미 자유무역 협정 체결 찬반에 대해
찬성한다가 43.6%로 반대한다 39.2%보다
더 많았습니다.
대북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55.6%가 '현 수준 유지해야한다'고 답했고
국가보안법은 37.5%가
북한의 변화에 따라 존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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