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최희섭 선수가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희섭 선수가 좌측 늑골의 미세 골절로
3주가량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1-2주 안정을 취한 뒤
재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최 선수는 지난 19일 데뷔전인
잠실 두산전에서 왼쪽 옆구리를 다친 뒤
지난 22일 롯데전을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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