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엔트리서 최희섭 제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9 12:00:00 수정 2007-05-29 12:00:00 조회수 1


기아 타이거즈 최희섭 선수가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희섭 선수가 좌측 늑골의 미세 골절로
3주가량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1-2주 안정을 취한 뒤
재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최 선수는 지난 19일 데뷔전인
잠실 두산전에서 왼쪽 옆구리를 다친 뒤
지난 22일 롯데전을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