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의 영산강 간척지 3의 1,2 공구가운데
시험포 용도로 지정된 면적이
추가 경작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마산면 등 4개면에 걸쳐있는
3백41ha의 영산강 간척지를
계곡면 어업피해 지선민들이 일시경작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영산강 3지구 간척지 가운데
해남지역 주민들이 일시 경작할 수 있는 면적은
2천2백51ha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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