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린 에너지피아'라는 주제로

공동 혁신도시를 친환경 생태도시로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을

건설교통부가 승인함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공원.녹지 비율 25.6%에 달하는 중.저밀도의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며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용지를 확보해

이전기관과 연관기업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 나주시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고 국도 1호선과 지방도 55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등

도로 4개 노선이 공공 기관 이전에 맞춰

신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