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진주 담치 패독 파문과 관련해
양식 어민들이 2차 상경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양식 어민 4백여 명은
오늘 (31) 오후 2시 반 식약청앞에서
2차 상경 집회를 갖고
진주담치 패독 파문과 관련해
적절한 보상과 책임자 문책
그리고 여수지역의 진주담치가 안전하다는
정정 방송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양식어민들은
집회에 앞서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
진주담치 시식회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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