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여성정책부 장관이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취업 지원과 보육 아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장 장관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열린 여성정책 설명회에서
양성평등의 고용 여건을 만들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정을 고치고
여대생 인력 개발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이 돌보미 사업 등
보육 아동에 대한 지원도 정부 부담률을
선진국 수준인 60%로 높여
양육에 대한 부담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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