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수욕장 30% 드라마*영화 촬영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1 12:00:00 수정 2007-06-01 12:00:00 조회수 1


도내 해수욕장의 30% 이상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 해수욕장은 48곳으로
지금까지 신안군 증도 우전해수욕장과 신도,
진도군 급갑,관매 해수욕장
15개 해수욕장이 드라마와 영화촬영지로
이용됐습니다.

이에따라 촬영지 해수욕장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경우
피서객 유치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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