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한자리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1 12:00:00 수정 2007-06-01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광주 정보통신

전시회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산업의 신기술을 직접느끼면서

체험해 볼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송 기희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VCR▶



집으로 전화를 걸자 단말기가 부착된

강아지가 전화를 받아, 상대방 전화기에

이미지를 전송 합니다.



강아지코에 달린 카메라로 집안 내부 상황이

전달돼,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

합니다.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위해 개발중

에 있습니다.



◀SYN▶



아파트나 주택의 조명이나 가스등을 음성으로 끌수 있는, 음성인식 제어 시스템도

선보입니다.



◀SYN▶



금융권에서 사용되는 지페를 세는 기계.



개발품은 돈만 세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돈을 묶는것까지 가능해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국내 100개업체가 참여해

정보통신과 디지털 콘텐츠사업의 새경향을

선보입니다.



정보원장 ◀INT▶



특히 사교육비를 줄일수 있는 인테넷을 활용한

교육인 이 러닝프로그램도 만날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광주 정보통신 전시회에는,

전국 이스포츠대회가 오늘과 내일이틀동안

열려 전국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열띤경쟁의

장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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