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40대, 금속물질 맞고 의식 잃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2 12:00:00 수정 2007-06-02 12:00:00 조회수 1

여수경찰서는

그제 오전 7시쯤

여수시 선원동 한 안경점 앞 길에서

길을 가던 40살 김 모씨가

콩알만한 크기의 금속 물질에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김씨의 목 뒤에

상처가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총기류 등에 의해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