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에서 억대 금품 훔친 4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2 12:00:00 수정 2007-06-02 12:00:00 조회수 0

보성경찰서는

대형 할인점에서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10월

광양시 광양읍 한 할인점에서

도구를 이용해

조립식 건물의 벽면을 뜯고 들어가

2천 6백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광양과 보성의 할인점에서

모두 3차례에서 걸쳐

1억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