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식중독 사고를 막기위해
집단 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여름철로 접어들어 식중독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집단 급식소 등 천 여 곳에 대해
한달에 한 차례 이상 민관 합동점검을 하고
성수식품에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하기로했습니다
하수구 등 취약지 630 여 곳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일본 뇌염과 장티푸스 등 계절 질환 예방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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