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여중생을 6개월 간 가둬둔 채
성매매를 시킨 일당이
전북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성매수자 대부분이 광주 사람인것으로
파악되고 잇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터 지금까지
14살 전 모양과 성관계를 가진 남자가
800 명에 달하고, 이들 대부분이
광주 연고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의사 변호사 교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도
상당수 끼어있습니다
한편 전북 경찰은
성매수 혐의가 확인된 남자 40명을 입건하고
나머지 800명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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