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배후 물류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난달 말 동부건설과 함께

유렵연합 물류 아웃소싱 컨퍼런스에

참가한데 이어

현지 물류회사를 잇따라 방문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투자유치를 위한

상담을 벌였습니다.



컨테이너 부도공단은 특히

동부건설(주)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광양항 배후 물류단지에 입주 계획중인

스페인의 엔터에인먼트 랜드사에게

현황을 설명하고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