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강 유역에서는 최초로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물사랑 배움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화순군 남면에서는
영산강 유역 환경청 직원과
환경단체 회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사랑 배움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7백여평 규모의 물사랑 배움터에는
물의 역사등 12개 주제를 보여주는
테마 전시관과 물의 특성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상 전시관, 그리고 체험관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한편 제 12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광주 상공회의소에서는
환경단체 회원과 주민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려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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