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활성화 위한
농촌마을 자매결연 사업이
적극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도시와 농촌간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자매결연 사업'을
활성화 하기로 하고,
관련 사업소별로 도내 18개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결연마을에 대해서는
농산물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연 2회 이상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한편,
휴일이나 휴가철을 이용해
결연마을에서 민박, 농촌 체험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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