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도시민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했을 때
일자리와 자치단체 세수가 늘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촌 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55살 넘어 농촌으로 옮겨간 이주민
천 명당 도소매업 일자리는
적게는 5개에서 117개가 창출됐습니다
또 인구 천명이 가져다주는
자치단체의 세수입은
1년에 최소 6천만원에서
최대 11억6천4백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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