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가산업단지내 삼남석유화학이
무재해 10배를 달성했습니다.
삼남석유화학은
위험을 발견한 직원이
안전관리자로서 작업 중지하도록 하는
권한을 갖도록 하는등
환경안전 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 2천년 5월 이후
한차례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삼남석유화학은
현장 근무자와 작업자를 위한
소음격리실 운영과 자동화 기기 설치,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고감도 연기 감지기 설치 등
환경안전 투자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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