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경예산에 편성한 1억원이상 신규사업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을 통해
1억원 이상 되는 사업 백12건에
518억원을 도의회에 넘겼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검토 보고서에서
추경예산에 신규사업이
과다하게 올려져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5억원 이상되는 신규사업이
16건에 백 44억원이 들게 돼
규모가 큰 사업은 신년도 예산편성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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