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여자 아이 승합차에 치여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7 12:00:00 수정 2007-06-07 12:00:00 조회수 1

어제 낮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2살 된 홍 모양이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공터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중

홍 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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