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배를 몰던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경은
완도군 청산도 북방 1킬로미터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여수선적 근해선망 10톤 어선을
불심검문해 혈중 알콜농도 0점112% 상태에서
배를 몰던 군산시 거주 58살 신 모씨를
음주 운항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올들어 완도해경에 적발된 음주운항자는
여객선 1명과 어선 2명등 모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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