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친절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열린
시내버스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어려운 시 살림에도
지난해 말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했는데,
운전자들의 친절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시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무원이나 민간인이
버스에 타서 불친절 사례 등을 조사한 뒤
업체와 운전자에게 불이익을 굴 것이라며
친절 서비스를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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