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초등 민자 사업으로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08 12:00:00 수정 2007-06-08 12:00:00 조회수 1

광주 수완지구 초등학교가

BTL 즉 민자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수완지구 4개 초등학교를

임대형 민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꿈나무학당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수완 6초등학교는 다음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에 개교하고

나머지 3개 학교는 오는 12월 착공해

2009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