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가 자신의 집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41살 천 모씨가 오늘(8일) 새벽
영광원전 사택에서 피습을 당해 손을 다쳤다고
신고해옴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천씨가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에 남자 3명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고
없어진 금품이 없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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