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민선 4기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행복마을 조성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남도는 오늘 오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일대에 3백억원을 투입해
행복 마을 100가구를 조성한다는
기본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 협약에 따르면
전남도와 장성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남 개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남도는 또
올해 파급효과가 큰 중심마을을 위주로
행복마을 추진대상 20곳을 선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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