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대인동 한 모텔 3층에서
지체장애인 44살 윤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에어컨을 켜놓고 잠을 자다 3,4일 전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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