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속칭 티켓 영업을 한
다방 업주 27살 A모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 모 다방에 18살 B 모양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티켓영업을 시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읩니다.
지난 5일에도
미성년자 3명을 고용해 티켓 영업을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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