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 활동 금지 구역이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만성리와 방죽포, 장등해수욕장 등
여수 지역 3곳과
나로도, 발포 해수욕장 등 고흥지역 6곳 등
모두 10곳을
동력 수상레저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해경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까지를 수상레저 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며 피서기간에
안전 지도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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