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 활동 금지 구역 10곳 설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0 12:00:00 수정 2007-06-10 12:00:00 조회수 1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 활동 금지 구역이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만성리와 방죽포, 장등해수욕장 등

여수 지역 3곳과

나로도, 발포 해수욕장 등 고흥지역 6곳 등

모두 10곳을

동력 수상레저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해경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까지를 수상레저 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며 피서기간에

안전 지도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