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초기에 민간업자와 저녁식사를 한
순천경찰서장이
경고수준의 특별교양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청 감사실은 최근,
올해 초 접수된
민원을 조사한 결과,
일부 내용에 대해 비위가 인정된다며
김진희 순천경찰서장에 대해
특별교양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서장은 지난해 8월
순천시내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 조경업자와 저녁식사를 했는데
음식값은 업자가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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