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자기 부상열차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현장 실사가 오늘 실시됩니다.
한국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오늘
광주시가 자기부상 열차 시범노선으로 제시한
상무역에서 무등경기장까지
5.5킬로미터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사전 적격성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또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 제안서를 낸
인천과 대구, 대전 등 4개 지자체를 상대로
본 평가를 거쳐
오는 26일쯤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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