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조는 다음달 중순에서 8월 초순 쯤
나로도에서 남해도까지의
해역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과학원의 예측 결과
올해 적조는 남해안 표층 수온이
23∼26℃가 되는 다음달 중순에서
8월 초순 쯤
나로도에서 남해도까지의 해역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부는 오늘 (14일)
해마다 적조가 발생하고 있는 여수에서
적조대책회의를 갖고
적조 피해 예방 종합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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