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전 내무부 장관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오늘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범 여권이 추진하는 대통합과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신 성장체제,
휴전선 155마일 평화벨트 구축 등을
정책으로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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